▲ 사진설명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2016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브라질과 남미의 상징인 리우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있는 높이 38미터의 예수상에서 SNS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는 수호랑의 모습.
▲ 사진설명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2016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브라질과 남미의 상징인 리우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있는 높이 38미터의 예수상에서 SNS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는 수호랑의 모습.

[2018평창동계올림픽=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권영애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2016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브라질과 남미의 상징인 리우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있는 높이 38미터의 예수상에서 SNS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는 6일(현지시각) 코파카바나 해변에 조성된 평창 하우스 개관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스코트 홍보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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