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노유민
사진설명 : 노유민
[연예=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최문몽 기자 = 18일 방송된 MBN ′알토란′ 에서는 추석연휴 건강한 마무리를 위한 건강밥상 소개에서 가을 활력을 위한 버섯요리들이 등장했다.

14년간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밥상을 책임진 손성실 조리장과 요리꿈나무 노유민은 대통령의 가을 건강밥상 버섯초무침과 버섯된장찌게를 소개하면서 간단한 재료들만으로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손 조리장은 ″대통령은 특별한 음식만 먹을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다″. ″특별한 오찬이 아니면 소박한반찬과 제철음식을 섭취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소박하고 만들기 간단하면서 몸에 좋은 버섯요리를 선보였다.

따라하고싶은 한끼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밤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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