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70개띠모임은 17일, 김진태 의원의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내용과 기존 막말 등에 사퇴를 요구하며 "춘천사람으로 쪽팔려 못살겠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23일) 보수단체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등의 집회가 춘천에서 진행된다.
허문영 기자
sun001@newssun.kr
춘천 70개띠모임은 17일, 김진태 의원의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내용과 기존 막말 등에 사퇴를 요구하며 "춘천사람으로 쪽팔려 못살겠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23일) 보수단체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등의 집회가 춘천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