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박근혜 퇴진과 김진태 사퇴를 외치며 "민주주의 이념은 절대 변질되지 않을 것과 촛불은 계속된다"는 것을 참가한 시민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허문영 기자
sun001@newssun.kr
이날, 아이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박근혜 퇴진과 김진태 사퇴를 외치며 "민주주의 이념은 절대 변질되지 않을 것과 촛불은 계속된다"는 것을 참가한 시민들에게 확신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