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 "테니스 엘보" 통증감소 간단히 해결가능!!

[이슈=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최옥희 기자 = 사단법인 가온누리 부설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원장 권영애)는 "테니스 엘보" 통증은 간단한 방법으로 통증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테니스 엘보는 팔의 기능을 넘어서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근육의 움직임이 감소하면서 팔꿈치에 통증이 나타난다.

권 영애 원장은 "지속적으로 한쪽팔을 사용하다 보면 그 부위의 근기능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관련 근골격 끝지점에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것이 테니스 엘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과도하게 사용한 근육은 간단한 근이완  등의 방법으로 간단히 해결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허문영 대표원장(한국건강운동학회장, 한림대 외래교수 등)도 "엘보는 근력이 감소한 상태에서 강한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 발생하는 통증으로, 강하게 수축된 근육을 스트레칭 등으로 이완시키면 통증이 감소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테니스 엘보 관련 사항는 070-4099-179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