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소미가 홍콩에서 촬영한 마리끌레르 화보 미공개컷과 B컷을 추가 공개 했다. [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그림공작소]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소미가 홍콩에서 촬영한 마리끌레르 화보 미공개컷과 B컷을 추가 공개 했다. [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그림공작소]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24일,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소미가 홍콩에서 촬영한 마리끌레르 화보 미공개컷과 B컷을 추가 공개 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소미는 17살 청춘의 싱그러운 이미지가 가득 담긴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화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미공개컷과 B컷에서는 기존의 화보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소미의 소녀 감성이 가득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어 '진짜 이거 b컷 맞아?'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홍콩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화보 컷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미의 감성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소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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