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하루 전날인 3일 2018 인제빙어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빙어낚시에 집중하고 있다.
폐막 하루 전날인 3일 2018 인제빙어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빙어낚시에 집중하고 있다.
폐막 하루 전날인 3일 2018 인제빙어축제에 참가한 아이가 얼음구멍을 살피며 빙어낚시에 집중하고 있다.
폐막 하루 전날인 3일 2018 인제빙어축제에 참가한 아이가 얼음구멍을 살피며 빙어낚시에 집중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겨울축제의 정석을 공인하는 인제빙어축제가 폐막 하루를 남겨놓은 3일 축제장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이였다.

이날 축제장은 최저 영하 18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매서운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의 축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한편, 인제군은 이번 축제에 행사장을 방문할 관광객 수는 45만여 명이 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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