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3일, 인제빙어축제 폐막을 하루 남겨놓은 축제장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축제장은 최저 영하 18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매서운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의 축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울러,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은 올 겨울 마지막 빙어낚시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익화 기자
sun001@newssun.kr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3일, 인제빙어축제 폐막을 하루 남겨놓은 축제장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축제장은 최저 영하 18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매서운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의 축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울러,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은 올 겨울 마지막 빙어낚시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