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17일 기초의원 공천을 확정했다.이날 공천결과 춘천시 라선거구(동면,후평1동)는 한중일 후보가 최종 책임당원과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17일 기초의원 공천을 확정했다.이날 공천결과 춘천시 라선거구(동면,후평1동)는 한중일 후보가 최종 책임당원과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6.13지방선거=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17일 기초의원 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공천결과 춘천시 라선거구(동면,후평1동)는 한중일 후보가 최종 책임당원과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17일 기초의원 공천을 확정했다.이날 공천결과 춘천시 라선거구(동면,후평1동)는 한중일 후보가 최종 책임당원과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17일 기초의원 공천을 확정했다.이날 공천결과 춘천시 라선거구(동면,후평1동)는 한중일 후보가 최종 책임당원과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3선에 도전하는 한중일 후보는 "부족하지만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당원들과 유권자(시민)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춘천시를 위해 진행된 많은 사업들이 아직 남아있다. 춘천시를 위해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춘천 그대로의 춘천을 경제적 가치로 확장시키겠다. 잘사는 춘천을 만들어 후배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슬픈 현실을 제자리에 돌려놓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공천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사항(4.16, 2제8차 회의)에 따라 “책임당원50% : 유권자50%”  경선 방식으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