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담양대나무축제에 별빛이 내리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별이 빛나는 밤’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일 담양대나무축제에 별빛이 내리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별이 빛나는 밤’이 이어질 전망이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지난 2일 담양대나무축제에 별빛이 내리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별이 빛나는 밤’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낮에는 담양대나무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대통밥, 떡갈비, 담양국수를 맛보고 해질녁부터 담양 관방제림 숲길을 거닐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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