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18년 삼척 유채꽃축제장
사진 : 2018년 삼척 유채꽃축제장
사진 : 2018년 삼척 유채꽃축제장
사진 : 2018년 삼척 유채꽃축제장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최익화 기자 = 삼척시(시장 김양호)의 대표적인 봄 축제「제18회 삼척맹방 유채꽃축제」가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9일(금)부터 4월 25일(목)까지 28일간 열린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맹방 유채꽃축제는 매년 3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봄꽃 테마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ha에 펼쳐진 유채꽃 물결과 에메랄드 빛 바다, 7호선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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