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단법인 한국건강운동학회 수료과정에 참가한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재활운동복지계열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사진 : 사단법인 한국건강운동학회 수료과정에 참가한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재활운동복지계열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교육=한국뉴스통신] 강희진 기자 = 국내 최고 운동기능재활 교육기관인 KBS스포츠예술과학원(교육부 체육학사 인정기관) 재활운동복지계열(주임교수 허문영)이 사단법인 한국건강운동학회 주관 스포츠트레이너(기능적 움직임 등) 및 근골격계 기능 및 문제 과정 등 방학을 이용한 2차 교육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재활운동복지계열은 2020년 8일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2차 교육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2차 교육은 스포츠트레이너2(기능적 움직임 문제해결 방법)와 근골격계 기능 및 문제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40명의 국내 체육학과 및 운동재활학과, 스포츠재활학과, 운동처방재활학과 등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가 중이다. 

한편, 재활운동복지계열은 취업 후 관련 현장에서 필요한 운동재활(운동기능재활, 스포츠재활, 스포츠의무트레이너, 특수재활운동 등)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국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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