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이 국민대를 상대로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이 국민대를 상대로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이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이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이 경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이 경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스통신] 강희진 기자 = 2021제12회양구국토정중앙기 전국대학동아리U리그축구대회가 29일 강원도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대학 30개 팀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과 국민대학교는 1차 예선 전에서 결승을 보는 듯한 경기를 펼쳤다.

두 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가장 격렬하면서 뛰어난 공격력과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또한,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마케팅계열 축구팀은 부상선수들이 5명이 발생한 상태에서도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끝까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한편,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축구팀은 내일(30일) 연세대학교팀과 한판승부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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