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남양주 본점에서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주)남양주 본점에서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김세란 기자 =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청소년의 체형 불균형은 근골격계 질환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은 성장에 관련된 성장통, 허리통증, 목통증 등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불균형 자세가 장시간 진행될 경우 의학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에,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재활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성장기인 청소년기에 잘못된 자세, 구부정한 자세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과중한 압력이 척추뼈와 근육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될 수 있다”며 “바른 자세를 위해 약해진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 바른자세 맞춤 운동프로그램, 건강운동, 운동재활, 운동처방, 수술 후 재활운동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지점 070-7774-1102~1103/춘천지점 070-2205-40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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