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Barnard 박사는 외관상 건강해 보이는 소방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트레드밀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44명의소방관 중 31명이 비정상적인 심전도가 나타났다고 학회에 보고 했다.
Jerry 박사는 비정상적 심전도 결과, 관상동맥의 혈류량 부족과 심근의 산소공급의 부족이 나타났다고 말하면서 준비운동으로 5분정도 달리기를 실시 한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박사는 말했다.
미국의 한 서적은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업무에 들어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본인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라고 서술했다.
허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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